독감 이야기 (1)
발병 5일차 갑진년 새해, 나만의 주제가 생기다 함부로 공감하는건 상처가 되기도 한다, 모르면 물어보자 춘천여행을 다녀온 후 친구들을 보내주고 왠지 모를 아쉬움에 코인노래방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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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 지났다 아무래도 초반에 처방을 받지 못해서 회복이 늦어지는 듯하다
8일차
이 무렵부터 목소리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길게 대화도 가능하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줄었다. 열은 없지만 미묘한 어지러움은 남았으며 잔기침과 콧물을 멈출 생각을 안한다. 맛은 조금 느끼지만 후각에서 여전히 문제가 있다.
10일차
고개를 한번씩 돌리면 미묘하게 은근한 어지러움이 남는다. 썩 좋은 느낌은 아니다. 다행인 것은 후각과 미각이 70%정도 돌아왔다. 오랜만에 운동을 했다. 그런데 웬걸 샤워까지 하고나니 여지껏 꽉막힌 코도 뚫리고 어지러움도 해소가 됐다
자연스레 기침도 줄었다. 그동안 노폐물이 꽉 차서 연결된 기관마다 영향이 있었나보다.
11일차
간만에 개운한 아침을 맞이했다. 기관지도 거의 회복된거 같고 15일차쯤 되면 완전히 회복할거 같다.
이제 독감이야기는 마무리하려한다. 무엇이 됐던 아픈건 정말 싫지만 건강을 돌보지 않았으니 어쩔수 없던 결과였다. 잘 살피고 주의해보려한다.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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